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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택시조합 ‘사랑의 후원금’에 감사의 편지 보내와 ‘화제’
박종욱 기자  |  pjw2cj@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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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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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서울택시조합(이사장 문충석)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실시한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과 관련 이에 대한 소식이 해당지역 신문에 게재되고 성금수급자가 조합에 감사편지를 보내 화제다.

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은 추석명절을 앞둔 지난 9월28일 강남구 세곡동주민자치센터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고 이 성금은 이후 세곡동지역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50세대 50명에게 500만원의 성금(세대당 10만원)을 전달했다.

이러한 사랑의 성금 전달은 서울택시조합이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택시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실시되는 것이다.

이번에 사랑의 성금을 전달받은 일부 세대에서 손편지를 보냈다.<사진> 홀로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고 밝힌 한부모 세대에서는 “혼자 두 아이를 키우면서 경제적으로 힘들 때가 많이 있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며 “우리 아이들도 어려운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갖도록 가르치겠다”고 썼다.

이어 한 초등학생은 “저희에게 후원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저도 공부를 열심히 하고 착하게 살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러한 성금전달과 감사편지는 세곡나눔장학회에서 발간하는 세곡동신문 11월호(제48호) ‘사랑의 후원금 지원’란에 소개됐다.

이 세곡동신문에서는 “안병조 부이사장은 추석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후원금이 전달되어 풍성한 명절을 보내도록 당부하였다”며,“ 사랑의 후원금을 전달받은 학생은 감사한 마음을 담은 손편지를 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에 보냈다”고 게재했다.

한편, 조합은 앞으로도 장애인이나 홀몸어르신, 아동 등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의 성금전달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는 것은 물론 각 택시업체에도 기부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도록 독려하여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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