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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셰어링 커넥티드카 서비스 만족도 높아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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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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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카 어웨이 차량 이용자 74% ‘긍정’
- 재이용 의사 밝힌 경우는 72%에 이르러
- 업계 최초 네이버랩스와 공동 개발·제공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가 자사 어웨이(AWAY) 서비스를 이용한 소비자 4명 중 3명이 커넥티드카 서비스에 만족했다고 밝혔다.

그린카는 8월 17일부터 10월 16일까지 업계 최초로 네이버랩스와 공동 개발해 선보인 차량인포테인먼트(IVI) 어웨이 서비스를 이용한 그린카 차량 이용자 102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60일간 실시된 설문조사 결과, 어웨이가 탑재된 그린카를 이용한 고객 중 73.6%는 커넥티드카 서비스에 만족했고, 72.3%는 그린카 어웨이 차량을 재이용할 의사가 있다고 답변했다.

그린카 어웨이를 사용한 고객들은 손쉽게 음성으로 인식하는 검색서비스와 카셰어링 주행요금을 모의정산 해주는 기능이 가장 만족스러웠다고 답했다. 이밖에 만족스러운 커넥티드카 기능으로 빠르고 정확한 내비게이션과 무료로 들을 수 있는 뮤직스트리밍 서비스가 꼽혔다.

어웨이를 친구에게 추천할 때 떠오르는 단어로는 ‘스마트’, ‘편리한’, ‘커넥티드’라는 단어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이외에도 ‘에코 드라이빙’, ‘인공지능’, ‘비서’, ‘편리한 그린카’, ‘친절한 그린카’, ‘신기한’ 등 미래 지향적 첨단기술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단어가 도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좌일 그린카 대표는 “그린카는 어웨이 서비스 운영을 시작으로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고도화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업계 최초로 대중적인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실시한 그린카인만큼 앞으로도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4차 산업혁명 시대 주요 핵심 기술로 손꼽히는 커넥티드카 기술은 차량 구매 시 고가 옵션으로 적용되지만, 그린카 어웨이 차량을 선택하면 카셰어링 이용요금만으로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그린카 앱을 통해 차량 예약 시 어웨이 차량은 파란배경 원형 ‘A’모양으로 노출된 맵마커로 별도 표시돼 쉽게 확인·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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