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상세검색
> 이슈&테마
새안, 말레이시아 전기차 시장 진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포스트 구글 msn
- 10일 현지 오토쇼에서 기술력 선보여
- 현지 정부자문위·대학과 협력 다짐해
- “뛰어난 국내 기술력으로 시장 선도”
   
▲ 지난 1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말레이시아 오토쇼(KLIAS, Kuala lumpur Inetrnational Automotive Symposium)에서 이정용 새안 대표(사진 왼쪽 두 번째)가 말레이시아의 국제무역산업부 산하 자동차연구소(MAI) 다툭 마다니 사하리 소장(사진 왼쪽 세 번째)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사진은 MOU 체결 후 강성태 GCG회장(사진 왼쪽 첫 번째) 및 다토 하싼 빈 매드 MPM회장(사진 왼쪽 네 번째)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찍고 있는 모습. [저작권자] ⓒ세계로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전기자동차 전문기업 ‘새안’이 말레이시아 진출 첫 발을 내딛었다. 지난 1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말레이시아 오토쇼(KLIAS)에서 말레이시아 국제무역산업부 산하 ‘자동차연구소(MAI)’와 업무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것. 국내 전기차 업체로는 말레이시아 정부 기관과 맺은 최초 협약이다.

MOU는 이정용 새안 대표와 다툭 마다니 사하리 MAI 소장, 말레이시아 정부자문위원회인 MPM(Malay Consultative Council) 다토 하싼 빈 매드 회장, 강성태 한국글로벌코너스톤그룹(GCG) 회장이 각 기관과 업체를 대표해 4자 협약 형태로 체결됐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새안과 MAI는 전기차 관련 정보와 기술 노하우를 공유하고, 전기차 개발·연구는 물론 기술 혁신과 상용화에 대해 정보를 교류한다. 또한 MPM과 GCG는 이들 기관이 협약을 효율적으로 잘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 돕는다. 다툭 마다니 사하리 MAI 소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말레이시아 자동차 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지난 1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말레이시아 오토쇼(KLIAS, Kuala lumpur Inetrnational Automotive Symposium)에서 이정용 새안 대표(사진 왼쪽 두 번째)가 다토 마즈리함 모드 수드 UniKL대학 총장(사진 왼쪽 세 번째)과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사진은 체결 직후 강성태 GCG회장(사진 왼쪽 첫 번째) 및 다토 하싼 빈 매드 MPM회장(사진 왼쪽 네 번째)과 기념촬영을 찍고 있는 모습. [저작권자] ⓒ세계로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용 새안 대표도 “20년 넘게 쌓아온 전기차 제작 노하우를 잘 전수하고 말레이시아가 동남아시아 전기차 맹주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며 “뛰어난 국낸 전기차 기술력을 감안할 때 동남아 진출에 청신호가 울렸다고 자신한다”고 말했다.

새안은 향후 말레이시아 내 대학에 전기차 관련 기술 교육에도 적극 나선다. UniKL대학 및 PAHANG대학과 협력의향서(LOI)를 각각 체결하고 전기차 관련 연구·교육 활동에 나서기로 약속했다. LOI 역시 MOU와 마찬가지로 이정용 대표와 다토 하싼 회장, 강성태 회장을 비롯해 각 대학 총장이 참석해 각각 4자 협력의향서 형태로 체결됐다.
   
▲ 지난 1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말레이시아 오토쇼(KLIAS, Kuala lumpur Inetrnational Automotive Symposium)에서 이정용 새안 대표(사진 왼쪽 두 번째)가 말레이시아 PAHANG대학 총장(사진 왼쪽 세 번째)과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사진은 체결 직후 강성태 GCG회장(사진 왼쪽 첫 번째) 및 다토 하싼 빈 매드 MPM회장(사진 왼쪽 네 번째)과 기념촬영을 찍고 있는 모습.[저작권자] ⓒ세계로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새안과 협력에 나선 대학 총장들은 “장기적인 전기차 기술과 산업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준 MPM과 GCG, 새안측에 감사하다”며 “대학 내 인재 육성과 지역 산업 발전, 적극적인 정부 지원을 통해 말레이시아가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는 국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새안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말레이시아 오토쇼에 참가한 것은 물론 전기차 관련 세미나 등에 참여해 현지 관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전기차를 비롯해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많은 전문가뿐만 아니라, ‘우투산 말라유’ 등 현지 대형 언론사에서 새안이 보유한 기술과 향후 말레이시아와 협력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기사]

이승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포스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이달의 핫카
중고차시세
test 드라이빙
포토 갤러리
가장 많이 본 기사
교통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 43길 1-3(동작동)  |  대표전화 : 02)595-2981~6  |  등록번호 : 서울, 아04518  |  등록일자 : 2017년 5월11일
발행인 : 윤영락  |  편집인 : 윤영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영락
Copyright © 2010 교통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