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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정비조합 이사장선거 4파전
이성일 기자  |  sllee@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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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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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충석·김종구·임무근·홍재호씨 입후보등록
   
 

[교통신문 이성일 기자]【경북】 경북전문정비조합 제8대 이사장 선거에 4명의 후보자가 등록, 4파전으로 경선을 치르게 됐다.

조합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이충석(59), 김종구(59), 임무근(59), 홍재호(37)씨 등 4명이 등록, 오는 24일 임시총회에서 겨루게 됐다. 4명의 후보는 이날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충석 후보는 “카포스 물류사업 활성화, 업소 환경 개선, 조합원 복지 향상, 유관기관 및 단체들과의 MOU 체결 등의 사업을 추진하는 등 연합회와 협력을 강화하겠다”면서 “특히 경북조합 소식지를 발행해 연합회, 조합, 지회 등의 활동내용을 모두가 알 수 있도록 하고 카포스 홍보에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종구 후보는 “우리조합의 리더가 된다면 조합원들의 염원이고 20여년간 소망했던 조합 사옥 건립과 함께 사옥 내 상설교육장을 개설해 정보화·첨단화 시대에 조합원들의 정비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면서 “특히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수익창출 극대화로 조합원들의 복리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임무근 후보는 “조합원들의 수익 안정을 위해 경북 전 지역 오일 소모성부품교환 공임을 20%이상 인상함과 동시에 평준화시켜 업체경영 안정화에 추구하겠다”면서 “특히 효율적인 조합운영으로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폐유에 의존하던 수익구조에서 DID를 통한 광고수입 다변화로 과다한 조합비 부담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홍재호 후보는 “저를 이사장으로 뽑아주신다면 지회장, 대의원, 조합원 여러분들과 합심해 꿈과 희망이 있는 조합을 만들어 보겠다”며 “특히 경북조합 사옥 건립을 추진, 좋은 상권에 조합건물을 만들고 상가임대사업을 통한 수익 활동을 창출해 발생한 수익은 조합원의 복지사업과 각 지회에 배당을 통해 나누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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