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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에도 교통 이상 없도록"
박종욱 기자  |  pjw2cj@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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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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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3월까지 제설대책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국토교통부가 이달 15일부터 내년 3월 5일까지 4개월을 '제설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겨울철 폭설 등에 대비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기습폭설 등으로 인한 도로 피해 등을 막기 위해 기상 상황에 따라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단계별로 상황 대응에 나선다.

폭설로 심각 단계가 되면 도로는 물론 철도·항공 등 분야의 종합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제설대책 종합상황실'을 확대 운영한다.

주요 고갯길, 응달 구간 등 187개 지점을 취약 구간으로 지정, 제설장비와 인력을 사전에 배치하고 폐쇄회로(CC)TV로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한다.

이를 위해 제설제 38만2천t, 장비 5922대, 인력 6124명을 확보했고, 신속한 제설을 위한 염수 분사시설을 793곳에 확충했다. 제설창고와 대기소는 734곳 운영하고 도로 주변에 제설함 6914개를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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