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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스포티하고 강렬해진 렉서스 SUV 출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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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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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 NX300h’ 및 ‘뉴 NX300’ 판매
- 첨단 편의사양 프리미엄 신차 완성
- 가솔린 터보 NX200t에서 이름 바꿔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올해 수입 하이브리드 스포츠다목적차량(SUV) 판매량 1위 ‘NX300h’가 한층 더 새로워진 모습으로 찾아온다. 이번 뉴 NX는 SUV 강인함과 도심의 세련된 인상을 동시에 담은 디자인과 프리미엄 SUV만이 보여 줄 수 있는 각종 편의사양 및 예방안전사양이 주목할 만하다.

더 날카롭고 스포티해진 스핀들 그릴 중심 전면 디자인, 스핀들 그릴에서 측면으로 이어지는 개성 있는 바디라인, 렉서스만의 디테일을 살린 저중심 후면 디자인은 뉴 NX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또한 초소형 3빔 LED 헤드램프와 18인치 투톤 알로이 휠로 입체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했다.

   
 

뉴 NX는 사각지대 ‘감지모니터(BSM)’, ‘후측방 경고 시스템(RCTA)’, ‘와이드 백 뷰(WBV)’ 후방 카메라를 전 모델 기본 장착했다. 특히 렉서스 최초로 탑재된 와이드 백 뷰는 후진 시 더 넓은 후방 시야를 제공한다. 이러한 첨단 예방 안전사양 확대는 8개 SRS에어백과 더불어 ‘안전한 SUV’로서 가치를 빛낸다.

또한 첨단 편의사양은 운전을 더욱 편하고 즐겁게 해준다. 디스플레이 화면은 기존 7인치에서 10.3인치로 더욱 와이드 해졌고, 프레임이 없어진 리모트 터치패드는 조작을 더 자유롭게 해준다.

   
 

이그제큐티브 그레이드에는 파워 백 도어에 킥오픈 기능이 추가돼 양손에 짐을 든 상태에서 자동으로 트렁크를 개폐할 수 있다. 더 넓어진 스마트폰 무선 충전패드는 프리미엄 SUV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한다.

한편 렉서스는 이번 뉴 NX부터 가솔린 터보 모델명을 변경해 NX200t는 NX300으로 명칭이 바뀐다. 이는 렉서스 2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이 238마력 강력한 퍼포먼스와 탁월한 가속반응으로 3리터급 파워를 실현했다는 의미를 담았다.

   
 

렉서스 관계자는 “이번 뉴 NX는 한마디로 ‘내실 있는 변화’라고 할 수 있는데, 한층 더 고급스럽고 다이내믹해진 디자인은 물론, 고객이 직접 느낄 수 있는 각종 편의사양이 대폭 개선됐다”며 “뉴 NX는 이 모두를 찾는 고객에게 해답이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뉴 NX는 수프림 그레이드 기준 하이브리드 모델이 5720만원, 가솔린은 수프림 그레이드가 5670만원, F 스포트가 627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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