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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버스업계 인력감축 요구
김근태  |  webmaster@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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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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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그동안 논란을 빚어왔던 '도심지 교통량유발행사에 대한 비용부담안'을 당초 계획대로 추진키로 했다. 또 구조조정 대상이 되고 있는 버스업계에 대해 인원감축계획서를 제출토록 요구했다. 서울시는 지난 12일 정례간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교통관련 시책을 확정했다. 시는 결혼이나 대규모 행사 또는 집회등 도심지에서 개최되는 행사로 인해 교통통제를 수반하는 일이 발생할 경우 이에따른 사회·경제적 손실비용을 정밀 산정해 행사당사자나 주관단체등에 부과키로 했다. 또 시는 시내버스 업계에 대해 오는 6월말까지 인원감축계획서를 제출하도록 요구, 버스업계 구조조정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시는 일부 업계와 시민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시내버스의 안내방송을 지속키로 하고 시내 66개사 396개노선에 대해 지난 12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시내버스 안내방송 일제단속을 실시키로 했다. 金近泰기자 ktkim@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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