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설치, AS까지 원스톱 서비스 제공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팅크웨어가 국내 9번째 브랜드 스토어인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 의정부점’을 새롭게 오픈 했다.
프리미엄 스토어는 본사에서 운영, 관리하는 오프라인 매장으로 아이나비, 칼트윈 제품의 시연, 상담, 구매, 장착 및 AS까지 업계 유일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 스토어다.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브랜드를 성장시킨 고객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표준서비스 가이드라인을 확립하고 2013년 ‘프리미엄 스토어’를 처음으로 열었다. 국내 최고 장착전문가와 스텝을 영입, 본사에서 직접 매장 운영 및 제품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팅크웨어는 2013년 인천을 시작으로 수원,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서울점을 오픈했으며 올해 경북지역인 포항에 이어 경기북부인 의정부점까지 진출했다. 작년에는 국내에 이어 중국 심천에 ‘글로벌 프리미엄 스토어’를 오픈하기도 했다. 직영 브랜드 스토어는 주요 지역을 기준으로 지속적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는 고객 서비스 품질 고도화를 위해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의정부점은 경기 북부지역 서비스 거점으로 아이나비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로 고객만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의정부점’은 경기도 의정부시 가금로 57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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