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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출범 후 첫 100만km 무사고 운전 배재덕 기관사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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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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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년퇴직 두 달 앞두고 이룬 성과에 보람 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교통공사가 지난 5월 출범 후 처음으로 100만km 운전 무사고 기관사를 배출했다. 공사는 통합 전 서울메트로에서 두 명의 100만km 무사고 기관사가 나온 바 있다.

이번에 대기록을 달성한 이는 신답승무사업소 소속 배재덕 기관사이다. 배 기관사는 지난 24일 16시 4분 2호선 1623열차를 운전해 신답역에 도착하면서 운전 무사고 100만km를 달성했다. 100만km는 지하철로 지구를 25바퀴 돌거나 서울에서 부산을 2538회 다녀온 거리에 해당한다.

그는 1976년 5월 (구)철도청 역무원으로 입사해 1983년 8월 서울지하철운영사업소에서 기관사로 첫 발을 땠다. 지난 34년간 지하철 1, 2호선에서 단 한 차례의 안전사고 없이 지하철을 운행하며 1994년 40만km, 2001년 60만km, 2008년 80만km의 운전 무사고를 달성한 이력이 있다.

배 기관사는 “정년퇴직을 두 달 앞두고 이룬 성과인 만큼 무한한 보람과 기쁨을 느끼고 가족과 동료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태호 공사 사장은 “배재덕 기관사 뿐 아니라 365일 쉬지 않고 서울 지하철을 안전하게 운행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며 “후배 기관사들도 100만km 무사고 기록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배재덕 기관사가 든든한 멘토 역할을 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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