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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 마틴, ‘뉴 밴티지’ 내년 초 출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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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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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통 퓨어 스포츠 모델 계승
- 4리터 트윈터보 엔진 탑재해
- 전자식 리어 디퍼런셜 첫 적용
- 새로운 외관에 성능은 강화돼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기흥인터내셔널이 애스턴 마틴 ‘뉴 밴티지’ 모델을 내년에 국내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70년 동안 브랜드 차종 가운데 가장 순수한 스포츠 모델이었던 밴티지(Vantage) 모델명은 1951년 ‘DB2’에 고출력 엔진 옵션을 처음 사용하면서 등장했다. 영화 ‘007 스펙터’에 등장했던 콘셉트카 ‘DB10’과 트랙 전용 모델 ‘벌칸(Vulcan)’을 연상시키는 뉴 밴티지는 스포츠카가 요구하는 날렵하면서 근육질 외관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헤드라이트와 테일 라이트 또한 새롭게 적용돼 또 다른 시그니처를 형성함으로써 도로 위에서 존재감을 보여 준다.

모든 것이 변화된 뉴 밴티지는 선을 중심으로 한 공격적인 디자인 외관과 낮은 주행 포지션이 보다 운전에 몰입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운전 중 직관적인 조작을 위해 로터리 및 토글 스타일 컨트롤러를 조합해 비행기 조종석(Cockpit)에 앉아있는 것 같은 느낌을 갖게 했다.

   
 

최적 무게중심과 50대 50 무게 밸런스를 위해 4리터 트윈 터보 V8 엔진을 가능한 낮게(프런트 미드십 구조) 장착했다. 새롭게 적용된 고성능·고효율 엔진은 후면에 장착된 ZF 8단 자동변속기와 결합해 최대 510마력과 2000~5000rpm에서 685NM 토크 힘을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시속 314km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3.7초가 소요된다. 건조 중량은 1530kg이며 여기에 새롭게 적용된 엔진은 순수한 스포츠카 드라이빙 감성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애스턴 마틴에서 처음 적용된 전자식 리어 디퍼런셜(E-Diff)은 자세제어시스템과 연결돼 주행 동작에 따라 동력을 신속하고 정밀하게 전달한다. 기존 LSD(Limited Slip Differential)와 달리 매우 정확하게 구동력이 전달되며, 주행 속도에 비례해 보다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차량 안정성과 코너링 성능 측면에서 운전자에게 즐겁게 운전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한다.

새롭게 적용된 엔진, 변속기, 리어 디퍼런셜, 토크 벡터링, 다이내믹 스테빌리티 컨트롤, 어댑티드 댐핑 시스템 등 시스템이 통합돼 모든 영역을 하나로 최적화시킨다. 주행모드는 각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스포츠, 스포츠 플러스, 트랙 모드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뉴 밴티지는 내년 1분기 국내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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