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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뉴 지프 랭글러’ LA에서 첫 공식 공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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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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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년 만에 풀 체인지된 오프로더
- 정통 SUV 재해석 현대적 디자인
- 새로운 풀-타임 4x4 시스템 적용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지프 ‘랭글러’ 풀 체인지 모델인 ‘올-뉴 지프 랭글러’가 2017 LA 오토쇼에서 공개됐다. 올-뉴 지프 랭글러(JL플랫폼)는 2006년 디트로이트모터쇼(NAIAS)에서 JK플랫폼 기반 2007년식 랭글러가 발표된 이래 11 년만에 완전 변경된 모델이다.

2018년식으로 출시될 예정인 올-뉴 랭글러는 최강 오프로드 성능과 지프 정통 스포츠다목적차량(SUV) 본능에 충실한 현대적 디자인, 자유를 선사하는 개방감, 연료효율성을 높인 파워트레인, 탁월한 온·오프로드 주행성능, 혁신적인 안전사양 그리고 첨단 기술 집합체다.

기존 커맨드-트랙(Command-Trac) 및 락-트랙(Rock-Trac) 4x4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하는 한편 셀렉-트랙(Selec-Trac) 풀타임 4x4 시스템을 새롭게 적용했다. 스포츠, 사하라, 루비콘을 포함한 모든 올-뉴 랭글러 라인업은 전설적인 성능을 갖춘 최강 오프로더답게 트레일 레이티드(Trail Rated) 배지를 부착하고 있다.

   
 

트레일 레이티드 배지는 미국 군용차를 평가하는 네바다 오토모티브 테스트 센터(NATC) 주관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루비콘 트레일 등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오프로드 코스에서 이뤄지는 테스트를 통해 성능이 검증돼야 자격이 주어지는 일종의 성능 검정 마크다.

외관은 넓은 차폭과 더 낮아진 벨트라인, 오프로드에서 높은 가시성을 위해 더 커진 윈도우 등을 통해 더욱 강하고 다부진 모습을 선보인다. 특히 지프 상징과도 같은 7슬롯 그릴 양쪽 끝 수직 라인을 헤드라이트와 맞닿도록 함으로써 지프 CJ 모델에 대한 경의를 표현하고 있다. 또한 공기역학을 고려해 7슬롯 그릴을 뒤쪽으로 살짝 꺾이도록 디자인됐다.

또한 차량 무게 절감을 위해 도어, 도어 힌지, 후드, 펜더, 윈드 실드 프레임 등에 경량 고강도 알루미늄이 적용됐다. 신차에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V6 3.6리터 펜타스타(Pentastar) 엔진, V6 3리터 에코디젤엔진 또는 신형 I-4 2리터 터보 엔진이 탑재된다.

마이크 맨리(Mike Manley) FCA글로벌 지프 브랜드 총괄책임자는 “지프는 언제나 극한의 성능과 자유를 대표해 왔는데, 올-뉴 랭글러는 지프 고유 주요 유산을 보존하는 동시에 미래로 전달해 주는 모델”이라며 “올-뉴 랭글러는 한눈에 지프임을 알아볼 수 있을 만큼 오리지널 랭글러 모습에 충실하지만 동시에 더욱 강력한 성능과 보다 편안한 승차감, 다양한 첨단 파워트레인을 통한 향상된 연비, 더욱 편안한 실내, 진일보한 안전성과 기술 등 모든 면에서 진화를 이루어 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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