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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만원대 소형 SUV 가솔린 모델 출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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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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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차, ‘스토닉’ 30일 첫 선보여
- ℓ당 12.8km 연비에 정숙성 최상
- 경쟁 모델 대비 156~200만원 낮아
- 스타일 살린 ‘투톤 루프’ 신규 출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만능 소형 스포츠다목적차량(SUV) ‘스토닉’이 최고 경제성과 정숙성을 자랑하는 가솔린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다. 기아차가 30일 서울 국내영업본부 사옥 1층에 위치한 복합 브랜드 체험 공간 ‘BEAT 360’에서 스토닉 가솔린 모델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지난 7월 1.6 디젤 단일 모델로 출시됐던 스토닉은 30일부터 1600만원대 최고 경제성과 정숙성을 자랑하는 가솔린 모델을 선보였다. 아울러 개성과 스타일을 더욱 살려주는 ‘투톤 루프’를 선보이며 고객에게 최상 혜택을 제공한다.

‘2030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춘 도심형 콤팩트 SUV’를 목표로 개발된 스토닉은 뛰어난 경제성과 최고 수준 안전성, 민첩한 주행감, 젊고 개성 있는 디자인을 스토닉 중점 개발방향으로 설정하고 완성도를 높이는데 전력을 다했다.

스토닉 가솔린 모델은 1.4 MP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고, 총 3개 트림(디럭스·트렌디·프레스티지)으로 운영된다. 판매가격은 디럭스 1655만원, 트렌디 1835만원, 프레스티지 2025만원이다. 특히 가솔린 SUV로서 국내에서 유일하게 1600만원대(자동변속기 기준)로 구입할 수 있는 파격적인 가격과 15인치 타이어 장착 기준 ℓ당 12.8km 동급 최고수준 연비는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또한 가솔린 모델인 만큼 ‘정숙성’이 가장 큰 장점으로 공회전시 소음이 적을 뿐만 아니라, 가속 주행시 부밍음이 적어 주행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기아차는 스토닉 가솔린 모델 출시와 더불어 개성과 스타일을 더욱 살려주는 투톤 루프도 함께 선보였다. 2030세대 선호도를 고려한 루프 컬러 3종(클리어 화이트, 오로라 블랙펄, 탠 오렌지)을 운영하며, 총 5종 투톤 컬러 색상 조합이 가능해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고, 디자인 차별화를 높였다. 투톤 루프는 가솔린·디젤 모든 엔진 트렌디·프레스티지 트림에서 옵션가 38만원으로 선택 가능하다.

아울러 기아차는 스토닉 디젤·가솔린 모델 사양을 동일하게 운영하면서도 가솔린 모델을 1.6 디젤 모델 대비 240만원 낮게 책정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경쟁 가솔린 SUV와 비교해도 156~200만원 낮은 가격으로 진입장벽을 낮췄다.

   
 

기본 트림인 디럭스는 1.4 MPI 엔진, 6단 자동변속기, 앞좌석 어드밴스드 에어백&사이드 에어백&전복감지 커튼 에어백, 토크 벡터링 시스템 등이 포함된 차량자세제어시스템 플러스(VSM+)를 기본 적용했다. 개별 타이어 공기압 경보시스템, 후방 주차보조 시스템, D컷 가죽 스티어링 휠&변속기 노브, 크루즈 컨트롤, 오토라이트 컨트롤, 블루투스 핸즈프리 등 핵심적인 안전·편의사양도 대거 기본 적용됐다. 그러고도 국내 시판 소형 가솔린 SUV 가운데 가장 저렴한 가격인 1655만원으로 책정됐다.

편의성과 스타일이 강조된 트렌디 트림은 버튼시동 스마트키, 히티드 스티어링휠, 17인치 타이어&럭셔리 알로이 휠, 크롬 라디에이터그릴, 스마트 코너링 램프가 포함된 LED 주간주행등(DRL), LED 리어콤비네이션 램프, 2열 충전용 USB 단자 등으로 우수한 경쟁력을 갖췄는데, 가격은 1835만원으로 동급 SUV 가솔린 기본 트림 가격대 수준으로 가성비가 우수하다는 게 기아차 설명이다.

차급을 뛰어넘는 고급 편의사양으로 무장한 프레스티지는 후측방 충돌 경고&후방 교차 충돌 경고, 자동 요금징수 시스템(하이패스 룸미러), 스마트 내비게이션, 후방카메라, 풀 오토 에어컨. 알로이 페달 등 경쟁 차종에서 찾기 어려운 고급사양을 탑재했다. 가격은 2025만원.

이외에도 기아차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와 전방 충돌 경고 기술이 포함된 첨단 주행안전 패키지 ‘드라이브 와이즈’를 전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게 했고, 고객선호도가 높은 ‘후측방 충돌 경고&후방 교차 충돌 경고’와 후방카메라가 포함된 ‘스마트 내비게이션’ 등을 옵션으로 제공해 고객 선택폭을 넓혔다.

한편 기아차는 앞으로도 스토닉 주 고객인 2030세대를 겨냥해 공식 페이스북)과 블로그 등 SNS 채널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스토닉 가솔린 모델과 투톤 컬러를 의인화한 캐릭터를 활용해 디지털 광고를 통해 출시를 알릴 예정이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젊은 커플을 위한 스토닉 시승 이벤트 및 주요 쇼핑몰과 대형 영화관 전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밖에 전국 기아차 영업점에서 대규모 전시·시승 체험을 운영해 고객이 우수한 디자인과 상품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스토닉은 가솔린 모델 출시와 다양한 투톤 루프 컬러 적용을 통해 스타일과 경제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2030세대 젊은 고객이 첫차를 구입할 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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