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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역~방배로 도로확장 공사 2019년 1월 개통” 촉구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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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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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들 터널공사 지연 불안감 없애줘야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 서초구와 동작구의 교통체증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되는 ‘정보사터널’ 공사에 대해 차질 없는 진행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진영 의원(자유한국당, 서초1)은 최근 열린 서울시의회 제277회 도시기반시설본부 소관 예산안 심사에서 ‘정보사터널’(서초역~방배로간 도로확장) 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해 2019년 1월 개통에 문제가 없도록 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김 의원은 “정보사터널은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서 서초구와 동작구의 교통체증을 상당부분 해소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터널개통으로 인해 발생되는 뛰어난 접근성은 상업시설과 업무시설이 서초지역으로 확대되는 긍정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부대시설을 제외한 터널개통에는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정보사터널공사는 서초역~방배로 간 도로확장공사로써 군부대(정보사)로 37년간 단절된 도심지역 간선도로를 연결해 지역주민의 장기 숙원사업 해소 및 동서측 동반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2015년 10월 20일 착공한 이 공사는 현재 61%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2019년 1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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