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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안전모 꼭 쓰세요!”
임영일 기자  |  yi206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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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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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파주시교육청에 1000개 전달
   

[교통신문 임영일 기자]【경기】경기도가 ‘자전거 안전모 착용 정착 마스터플랜’의 일환으로 최근 파주 문산동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 및 안전모 전달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해 도민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하여 ‘자전거 안전모 착용 정착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올해부터 관련 사업예산을 확보해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마스터플랜의 주요 추진과제는 ▲자전거안전모 보급 확산, ▲자전거안전교육 확대 실시, ▲자전거 안전이용 홍보 실시 등이다.

도는 2017년도 신규 사업으로 도비 1억8000만원을 지원해 도내 초·중등 학생 13만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 사업’을 시행했다.

아울러 자전거 안전모 정착을 위해 도비 3억 원을 들여 21개 시군에 1만5000개의 안전모를 보급하고, ‘G버스TV’를 이용한 안전모 착용 동영상 홍보 등을 통해 도민들의 인식개선을 도모했다.

파주에서 진행된 이번 전달행사에서는 경기도가 파주시교육청과의 협의를 통해 파주 동초등학교 학생 360여명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안전모 1000여개를 파주시교육청에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길룡 도의원(바른정당·파주4, 건교위)은 “자전거안전모 착용 생활화 정착을 위해 2018년에도 안전모 보급과 초·중등학생 대상 자전거 안전교육 확대 실시하고, ‘자전거=차’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밝혔다.

김정기 도 건설국장은 “자전거 사망사고의 대부분이 머리손상이고 사망자의 90%가 안전모를 미착용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도민 여러분도 안전모 착용을 생활화해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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