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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마을버스 20개 전 노선, 여성·청소년 배려 ‘안심귀가 서비스' 운영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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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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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 서초구가 이달부터 야간에 여성·청소년·노약자 등을 위한 ‘안심귀가 마을버스 서비스’를 전 노선에 걸쳐 운영한다.

안심귀가 마을버스는 14개 업체가 운영하는 지역 내 마을버스 20개 전 노선에서 매일 밤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운행된다.

구는 지난달 중순 마을버스 업체와 협의를 진행해 길이 어둡거나 범죄에 취약할 수 있는 장소 등을 고려해 ‘안심정류소’ 29개소를 지정했다.

이에 따라 승객은 버스 기사에게 가고자 하는 ‘안심정류소’를 말하면 원하는 장소에서 내릴 수 있다.

안심귀가 마을버스는 기존 정류장이 아니더라도 인적이 드문 이면도로 등에서는 주민이 원하는 장소에서 가급적 내릴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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