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상세검색
> 관광항공
인천공항 출입국 5801만명 ‘역대 최다’
임영일 기자  |  yi2064@gyotong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포스트 구글 msn
- 역대 최고인 작년 5371만명 이미 돌파

   

[교통신문 임영일 기자] 올해 '사드(THAAD) 배치' 여파에 따른 중국인 관광객 부진에도 인천공항<사진>을 오간 출입국자수가 역대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법무부 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는 올해 1월 1일부터 이달 5일까지 인천공항 출입국자는 5379만8858명으로 집계돼 작년 한해 출입국자 5371만7195명을 이미 넘어섰다고 밝혔다.

출입국관리사무소는 올해 출입국자 증가 추이를 고려할 때 연말까지 출입국자수는 5801만4571명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출입국자 중 한국민은 3674만5389명(68.3%), 외국인은 1705만3469명(31.7%)이었다. 한국인 출입국자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17.5% 증가했으나 외국인은 7.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장 열흘에 달했던 추석 황금연휴는 공항 이용객을 늘리는 데 큰 몫을 했다.

추석 연휴 기간 인천공항 출입국자는 206만4433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하루 평균 22.1% 늘었다.

올해 1∼11월 인천공항을 통해 들어온 외국인을 살펴보면 중국인이 206만3167명(24.4%)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일본인(117만4109명·13.9%), 미국인 (62만341명·7.3%) 등의 순이었다.

중국인은 올 3월 사드 배치 문제로 단체 관광이 금지되는 등 한-중간 냉랭한 분위기 속에 전년 동기보다 38.8% 급감했다.

이와 달리 태국인, 홍콩인, 대만인 등 동남아 국가 이용객은 작년보다 각각 14.8%, 9.6%, 8.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입국관리사무소는 "올 한 해 동안 여름 성수기 대비 등을 위해 92일간 특별 심사근무대책을 세우는 등 심사에 만전을 기했다. 제2 여객터미널 개항과 관련에서도 차질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임영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포스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교통사고 갑론을박

【교통사고 갑론을박】교통방해죄 무죄 판결로 이웃 간 토지 통행 분쟁에 관한 기준을 마련하다!

【교통사고 갑론을박】교통방해죄 무죄 판결로 이웃 간 토지 통행 분쟁에 관한 기준을 마련하다!
● 사건 개요- 피고인은 펜션 운영자이며, 고소인은 펜션 인근 농지 소유자이다. ...

【교통사고 갑론을박】 선행 자전거 운전자의 급 유턴에 따른 손해배상책임 인정

【교통사고 갑론을박】 선행 자전거 운전자의 급 유턴에 따른 손해배상책임 인정
● 기초 사실- 매년 4월 22일은 늘어가는 교통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자전거 이용...
이달의 핫카
중고차시세
test 드라이빙
포토 갤러리
교통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 43길 1-3(동작동)  |  대표전화 : 02)595-2981~6  |  등록번호 : 서울, 아04518  |  등록일자 : 2017년 5월11일
발행인 : 윤영락  |  편집인 : 윤영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영락
Copyright © 2010 교통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