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시즌 ‘챔피언의 밤’ 행사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포르쉐가 독일 바이작(Weissach)에서 열린 2017 시즌 ‘챔피언의 밤’ 모토스포츠 행사에서 포르쉐 팀과 드라이버들이 달성한 뛰어난 업적에 경의를 표하며, 다가오는 2018 시즌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르망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한 포르쉐는 앞으로 월드와이드 GT 프로그램을 더욱 확장해 모터스포츠 왕좌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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