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개별화물협회, ‘2017년도 대의원 임시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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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개별화물협회, ‘2017년도 대의원 임시총회’ 개최
  • 조재흥 기자 hhhpt@gyotongn.com
  • 승인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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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조재흥 기자]【경남】경남개별화물협회가 지난 13일 마산 아리랑호텔에서 대의원, 감사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대의원 임시총회<사진>'를 개최했다.

전재석 이사장은 “올해는 지역 현안문제 해결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현재 마창대교 요금인하 건의, 경남화물운송사업 재정지원 조례제정 등을 촉구 중에 있으며, 내년에 좋은 결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심의안건에서는 지난 11월29일 이사회에서 심의 확정된 ‘2018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승인 건’을 원안 통과시켰다.

기타 토의시간을 통해 많은 참석자들은 “협회 회원 복지사업에 최선을 다해달라”는 건의했다. 이에 협회 집행부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며 “앞으로 보다 실질적인 복지사업이 구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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