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발리 항공권 최대 75% 할인된 ‘특가 프로모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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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발리 항공권 최대 75% 할인된 ‘특가 프로모션’ 실시
  • 박정주 기자 jjpark@gyotongn.com
  • 승인 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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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발리 왕복 항공권 최저 48만800 원부터로 최대 75% 할인 제공
 

[교통신문 박정주 기자]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인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내년 3월31일까지 발리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월31일까지 출발하는 항공권의 왕복 총액 운임은 이코노미석 왕복 항공권 기준으로 최저 48만800원이다.

이는 정규 운임 대비 최대 75% 할인된 금액으로, 한 해에 몇 차례 선보이지 않는 큰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발권 기간과 탑승 기간은 2017년 12월 31일까지로 동일하다.

또한, 조금 더 여유롭게 발리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의 경우, 내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 사이에 출발하는 항공권을 예매하면, 왕복 총액 운임 기준 최저 54만800 원부터 구입할 수 있다. 발권 기간은 내년 3월 31일까지이다.

구매 방법은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예약발권부 전화나 방문,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공식 웹사이트,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공식 모바일앱이나 국내 여행사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관계자는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오후 12시에 인천을 출발해 오후 6시 15분에 발리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여행자들이 최적의 발리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무료 수하물 허용량 역시 이코노미석에는 30kg, 비즈니스석에는 40kg로 넉넉하게 제공되므로 이번 발리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을 통해 세계적인 5성급 항공사 서비스를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예약발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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