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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진짜사나이' 가상 환자 사망에 자책..교관 "환자는 사망했습니다"에 눈물!
노정명 기자  |  njm@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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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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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25)가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1월호의 커버를 장식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진짜사나이' 전장 실습에서 응급 처치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실수를 범해 눈물을 쏟았던 사연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해 4월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여군특집4>에서는 대량 전상자 처리 훈련을 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군들은 60여 명의 대량 환자들을 살펴야하는 상황에 허둥지둥 대느라 응급처치에 신속하게 반응하지 못했다.

나나는 이날 당황해서 수액을 찾지 못해 시간을 지체했고, 환자의 절규 앞에서 넋이 나간 듯 자신이 할 일을 즉각 처리하지 못해 응급처리 시간을 지연 시켰다.

붕대도 제대로 감지 못한 상태로 시간을 지체하며 허둥대는 사이 늦어지는 응급처치에 결국 환자는 사망하고 말았다.
   
 

교관은 멤버들의 행동을 질책하며 "환자는 사망했습니다"라고 알리며 나나를 향해 "임진아(나나) 하사, 빠르게 행동하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면서 뭘 할지도 모르고. 보고만 있고. 귀관 때문에 환자 사망한 겁니다"라고 질책했다.

나나는 환자가 사망했다는 교관의 말에 무거운 발걸음을 옮기며 "조금만 더 주의를 기울였으면...미안했다"라 자책하며 눈물을 쏟았다.

한편 나나는 입생로랑 뷰티와 함께한 화보 속에서는 탐스러운 과즙 립 메이크업을 주제로 각각 다른 표정과 무드를 소화했다.

나나는 화보 촬영과 뷰티 필름까지 드라마틱하게 소화해내며 뷰티 아이콘 뿐 아니라 연기 ‘꾼’으로서의 면모도 뽐냈다.
   
 

나나의 싱그러운 매력을 담은 커버, 트렌디한 메이크업 화보, 냉정과 열정 사이를 오가는 인터뷰는 오는 12월 20일 발행되는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1월호(통권 제 98호)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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