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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페이 업무용 택시 시장 돌풍
박종욱 기자  |  pjw2cj@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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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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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시 1년 만에 시장 선도
- 현재 가입 기업 50곳 넘어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한국스마트카드 티머니페이가 업무용 택시시장에서 결제의 편의성과 비용 절감 효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출시된 티머니페이는 기업과 공공기관 소속 직원들이 업무용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택시결제서비스로 별도 카드 구매 없이 모바일 앱으로 편리하게 결제 할 수 있다.

티머니페이는 현재 이용한 고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기획재정부를 비롯해 주요 정부부처와 아시아나항공 등 많은 기업에서 이용하고 있다. 현재 12월 기준 가입 기업이 50여 곳에 이른다.

한국스마트카드는 티머니페이가 택시사용내역을 전산데이터로 제공하기 때문에 복잡한 영수증 처리 없이 회계처리가 가능하고 법인카드 사용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다고 장점을 꼽았다.

특히 최근에는 탑승지 지점 기능과 보조 관리자 기능이 추가돼 간편성과 비용절감 효과를 높였다. 탑승지 지정 기능은 업무택시가 업무용으로만 사용되도록 탑승지를 지정하는 것이고 보조관리자 기능은 부서, 팀별로 사람을 등록해서 사용 내역을 간편하게 관리 할 수 있는 기능이다.

강현택 한국스마트카드 Payment&Platform 부문장은 “기업과 공공기관으로부터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좋은 택시서비스를 제공해 업무 택시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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