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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리프트 장착한 ‘스프린터’ 밴 출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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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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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로코치 화이트’ 30대 한정 판매
- 장애인 등 편하고 안락한 이동보장
- 무거운 짐 탑재 시에도 활용 가능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밴 공식 서비스 딜러이면서 ‘스프린터’ 밴 모델 바디빌더인 와이즈오토홀딩스가 장애인·노약자 등 휠체어 이용 승객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유로코치 화이트’ 모델을 출시했다. 최근 빠른 고령화와 장애인 사회활동 증가로 인해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교통수단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일반 대중교통 시스템에서는 이를 소화할 수 없는 것이 현실. 와이즈오토홀딩스는 전자동 휠체어 전용 리프트를 기본 장착한 특수 밴을 개발해 휠체어 이용자가 아무런 불편 없이 차량에 탑승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안락하고 안전한 이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했다.

30대 한정으로 출시되는 ‘유로코치 화이트’는 세계 최고 안전과 품격을 자랑하는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 319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차량 후미에 전자동 휠체어 리프트가 장착돼 안전하고 편리하게 차량 탑승이 가능하다.

   
 

리모컨으로 조작되는 휠체어 리프트는 승차를 위한 하강·상승 시간이 46초에 불과하며, 특히 휠체어에서 내린 후 차량에 탑승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또한 휠체어용 특수 안전벨트를 채택했고,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넉넉한 공간을 확보해 탑승 이후 목적지까지 이동도 쾌적하게 할 수 있어 장거리 여행에도 아무런 불편함이 없다.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넉넉한 공간 및 운전석·조수석 그리고 6인 승객석을 갖춘 총 9인승 모델로 기본 출시된다. 고객 요구에 따라 최대 3개 휠체어 사용자 탑승이 가능하다. 내부 승객석에는 독립식 레일 시스템이 채택돼 고객의 요구에 따라 승객석 및 휠체어석 위치를 맞춤형으로 조정할 수 있다.

   
 

판매가격은 부가세 별도 7800만원이며, 전자동 휠체어 리프트가 기본으로 포함돼 있다. 한편 전자동 휠체어 리프트는 와이즈오토홀딩스가 판매하는 모든 스프린터 모델에 옵션 장착할 수 있다. 차량 내부에 탑재되는 방식인 버터플라이식(부가세 별도 1500만원) 및 차량 하부에 장착되는 카세트 방식(부가세 별도 2500만원) 등 두 가지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현재 와이즈오토가 판매하는 스프린터는 부가세 별도 6800만원부터 1억900만원까지 6개 모델이 있다. 리프트 옵션을 채택할 경우 휠체어 탑승가능 숫자에 따라 고객이 인승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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