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지난해 말 ‘2017년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 시행으로 교통법규 위반이나 교통사고로 운전면허 벌점 부과 또는 면허정지·취소처분 대상인 165만명이 감면됨에 따라 새해부터 운전면허시험장을 찾는 이가 많아졌다. 지난 2일 오전 서울 강남운전면허시험장을 찾은 시민들이 서류 접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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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지난해 말 ‘2017년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 시행으로 교통법규 위반이나 교통사고로 운전면허 벌점 부과 또는 면허정지·취소처분 대상인 165만명이 감면됨에 따라 새해부터 운전면허시험장을 찾는 이가 많아졌다. 지난 2일 오전 서울 강남운전면허시험장을 찾은 시민들이 서류 접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