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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택시조합, 연말연시 ‘소외 이웃돕기’ 성금 전달
박종욱 기자  |  pjw2cj@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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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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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서울택시조합이 연말연시를 맞아 보육원 및 구청을 방문해 결손가정의 아동과 노숙자 등 소외 이웃에게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이웃의 온정이 절실히 필요한 연말연시와 명절에 소외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성금’ 전달과 ‘사랑의 쌀’ 기부 등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벌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시민과 택시관련기관 및 단체에서 택시에 대한 이미지가 높아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조합은 지난달 29일 문충석 이사장이 동대문구청(구청장 유덕열)을 방문해 사랑의 성금을 전달<사진>했으며, 전날인 28일 안병조 부이사장이 용산구 소재 보육원인 혜심원(원장 권필환)을 방문,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동대문구청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한 사랑의 성금은 동대문구 관내 노숙자 10명에게 15회에 걸쳐 지급되며, 또 일부 성금은 화재로 피해를 입어 생계가 어려운 영세민 가게 등에 지원된다.

또 혜심원에 직접 전달한 성금은 보육원에서 생활 중인 결손가정 아동의 학원비 등으로 지출하게 된다.

앞서 조합은 추석에도 성북구 소재 승가원과 동대문구 수화통역센터의 장애아동과 농아장애인, 강남구 세곡동 거주 홀몸 어르신 등에게 사랑의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문충석 이사장은 “지난 추석에 이어 이번 연말연시를 맞아 전달한 조합의 성금이 소외된 이웃에게 용기를 주고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택시업계는 어려운 경영여건 가운데에서도 소외이웃과 함께 하도록 노력할 뿐 아니라 각 택시업체별로도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 대해 기부활동이 지속되고 활발해지도록 독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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