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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되고 다이내믹해진 ‘코란도 투리스모’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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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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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일·편의성 강화 2018년형 출시
- 모바일 연결성도 획기적으로 향상돼
- 경쟁모델 대비 가격경쟁력도 뛰어나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쌍용자동차가 3일 스포츠다목적차량(SUV) 스타일을 강화하고 상품성을 높인 2018 코란도 투리스모를 출시하고, 전국 판매네트워크를 통해 판매에 들어갔다. 전천후 아웃도어 활용성에 더해 향상된 스마트기기 활용성을 높여 차별화된 가치를 선사할 것이란 게 쌍용차 설명이다.

신차에서 가장 큰 변화가 이뤄진 전면 디자인은 대형 모델에 걸맞은 존재감을 확보했다. 웅장하면서 힘이 넘치는 스타일을 표현하기 위해 후드 캐릭터라인을 통해 입체감을 부여했고, 라디에이터그릴은 사이즈를 확대하고 더욱 와이드한 형상으로 존재감을 표현했다.

   
 

LED 주간주행등은 라디에이터그릴 상단 크롬라인과 연결시켜 더욱 일체감 있고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해 냈다. 라디에이터그릴 각 라인에 개별적으로 입체감을 부여했고 포지셔닝램프와 주간주행등이 통합된 LED 램프가 강렬한 전면 인상을 완성했다.

신규 외장컬러인 아틀란틱 블루 컬러를 선택할 수 있고, 새롭게 적용된 숄더윙 라인 프런트 범퍼와 와이드&슬림 안개등으로 다이내믹한 SUV 스타일을 표현했다. 18인치 휠이 최초로 신규 적용돼 측면 디자인을 다듬었다. 모델에 따라 스포티한 디자인의 다이아몬드커팅휠과 세련된 감각의 스퍼터링휠 두 가지 사양 중 선택할 수 있다.

   
 

전방 장애물 감지 센서가 신규 적용돼 주차 편의성을 높였고, 스마트기기 연결성과 활용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스마트 미러링 시스템이 신규 적용됐다.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미러링 서비스를 제공하며, 와이파이를 통해 모든 안드로이드 디바이스 어플리케이션(앱)을 양방향으로 즐길 수 있다. 라디오 주파수 자동 변경, 라디오 실시간 음원 저장 기능과 음성인식기능으로 편의성을 향상시켰고, 하이패스(ETCS) 기능이 담긴 ECM 룸미러를 전 트림 기본 적용했다.

경쟁 모델 중 유일한 4WD 시스템으로 오프로드는 물론 눈길이나 빗길 주행에서 탁월한 안전성을 보여준다. 연간 자동차세가 6만5000원(11인승 모델 기준)으로 경제성이 탁월하며, 6인 이상 승차 시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9인승과 11인승 모델로 운영되며 트림별 판매가격은 일반 모델의 경우 KX 2838만원(11인승 전용), TX 3041~3076만원(11~9인승), RX 3524만원(공통)이다. 아웃도어 에디션은 3249만원(9인승 전용)이고, 전고를 확대한 고급모델 샤토는 하이루프 4036~4069만원(11~9인승)이다. 이밖에 하이리무진은 5220만원(9인승 전용)이다. 올해 판매 목표는 1만2000대다. 기존 대비 3배 이상 실적을 거두겠다는 계획인데, 쌍용차는 “높아진 상품성만큼 충분히 가능하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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