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모터스 ‘푸조 3008 베스트 벨류 55’ 출시
상태바
한불모터스 ‘푸조 3008 베스트 벨류 55’ 출시
  •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 승인 2018.01.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5% 高잔가 금융 프로그램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한불모터스가 ‘뉴 푸조 3008 알뤼르’ 모델 잔존가치를 최대 55% 보장하는 고잔가 프로그램 ‘푸조 3008 베스트 벨류 55’를 출시했다. 신차 구입 시 중고차 감가에 대한 고객 우려와 월 납입금에 대한 부담을 대폭 줄여 차량을 구입할 수 있다.

가격 기준 동급 SUV 최고 수준인 최대 55%까지 잔존가치를 보장한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뉴 푸조 3008 알뤼르를 구입하면 차량 가격 30%를 선납하고 36개월 동안 월 43만1780원을 납입하면 된다. 3년 뒤 차량 잔존가치는 최대 50% 보장하며, 신차 구매 시 5%를 추가 보장한다.

뉴 푸조 3008 알뤼르 모델이며 푸조 파이낸스 운용리스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약정 주행거리는 연간 1만5000km 기준이고, 계약 만기 시 차량 반납 또는 재리스도 가능하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3008 구입을 고려하는 고객의 중고차 가격에 대한 걱정이나 월 납입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한불모터스는 앞으로도 중고차 가격뿐만 아니라 부품 비용 및 보험료 인하 등 고객의 실질적인 차량 유지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