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전액할부 전문 ‘AJ카몰’, "신용이 낮을수록 주의할 것은 업체 신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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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전액할부 전문 ‘AJ카몰’, "신용이 낮을수록 주의할 것은 업체 신뢰도"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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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을 구입할 때 현금보다는 할부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점차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유로는 차량구매시 목돈을 한번에 내는것 보다 차량비용부터 보험료 및 차량등록비 등 모든 비용을 자본금이 들지 않고 처리할 수 있다는 편리함이 있어서다.

또한 요즘같이 경기가 어려울때에는 신용이 낮은 사람들이 많아 신용회복, 개인회생 중고차할부 등 저신용자와 신용불량자에 맞는 중고차할부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많다.

하지만 일부 중고차매매 업체들은 고금리의 상품으로 고객들을 현혹하는 경우가 있어서 믿을 수 있는 업체인지 정확하게 판단하고 진행해야 한다.

AJ카몰 관계자는 “중고차전액할부 진행 시 매매상사의 권유대로 고금리의 중고차할부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취급 금융기관 따라 중고차 할부 금리가 천차만별이라 여러 업체들에 비교해봐야한다”고 전했다.

이어 “상환 방식, 신용등급 조건, 대출 기간에 따라 중고차 할부이율이 달라지기 때문에 이에 자신의 조건에 부합하는 중고차전액할부 상품을 먼저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신용등급이 낮은 7·8·9등급의 경우 중고차전액할부 구매 시 상대적으로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로 저신용자 중고차할부 상품을 빙자해 소비자들을 기만하는 중고차 업체들이 많기 때문에 이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자체 할부사 운영으로 다양한 중고차할부상품을 운영하고 있는 AJ카몰은 신한마이카제휴업체로 최저금리 4.8% 당일출고도 가능하며, 기업형중고차시스템으로 업무영역을 분업화하여 차량출고팀, 중고차할부팀, 보험팀, AS팀으로 구성되어 고객방문 시 빠르게 업무처리를 도와주고 있다.

 또한 전국딜러 전산망을 오픈하여 차량 실제가격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최소한의 법정수수료만 받고 차량구입을 도와주고 있으며, 출고전 1급공업사에서 점검 및 수리 후 출고를 원칙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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