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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SM6’ 내수 생산 10만대 돌파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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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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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시 22개월 만에 달성, 역대 2번째
- 2년 연속 중형세단 판매 2위 기록해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SM6’ 내수용 차량 생산이 10만대를 돌파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SM6 내수 생산 10만대 돌파는 2016년 3월 출시 이후 22개월만에 달성한 기록으로, 르노삼성차 내수 모델 중 역대 두 번째 최 단기 실적이다. 한편 르노삼성차 내수 차종 중 최단기 10만대 생산 돌파 기록은 SM5가 2002년 3월에 시판 19개월 만에 세웠다. 르노삼성차 주도 개발 차종으로는 가장 짧은 기간에 10만대 생산에 도달했다. 르노삼성차는 이를 기념해 지난 5일 부산공장 조립라인에서 이기인 제조본부장 등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 행사를 가졌다.

SM6은 출시 당시 ‘가장 아름다운 차’, ‘올해의 차’, ‘가장 안전한 차’ 등 국내외 기관 및 전문 평가단이 수여하는 각종 최우수상을 휩쓸며 중형차 기준을 다시 세웠다. 시장은 바로 반응했고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중형차 2위를 차지하며 판매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르노삼성차는 출시 2년을 맞는 SM6은 모델 세대 변경(풀 체인지) 시점 기준으로 아직도 국내 중형차 중 가장 앞선 세대 기술과 상품성을 지녔다고 밝혔다. 아울러 안전도(2016년 국토부)와 국내 최대 소비자 평가(2017년 컨슈머인사이트) 측면에서도 중형차 최고 점수를 유지하며 가장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차로 꼽히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기인 르노삼성차 제조본부장은 “SM6 생산 10만대 돌파는 기존 시장판을 뒤엎는 르노삼성차 도전적인 제품과 정신 그리고 이에 대한 고객의 꾸준한 사랑이 낳은 성과”라며 “더욱 강력한 품질 관리로 SM6 성공을 지켜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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