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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올 뉴 K3’ 렌더링 첫 선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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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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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만의 풀 체인지 모델
- 업스케일 다이내믹 이미지
- 편의·실용성 강화 실내공간
- 디트로이트에서 신차 공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기아자동차가 ‘올 뉴 K3’ 렌더링 이미지를 최초 공개했다. 공개된 올 뉴 K3은 2012년 출시 후 6년 만에 선보이는 2세대 풀 체인지 모델이다. 기존 다이내믹한 디자인 콘셉트에 볼륨감과 고급감을 더해 업스케일 다이내믹 세단 이미지를 보여준다.

올 뉴 K3 전면은 기아차 상징인 호랑이코 형상 그릴, X자 형태로 교차된 주간주행등, 풀 LED 헤드램프가 적용됐다. 또한 롱후드 스타일을 기반으로 볼륨감을 더했고, 범퍼 하단에는 대형 인테이크 그릴과 수평형 방향지시등이 포함된 에어커튼을 배치해 역동적인 이미지가 구현됐다.

   
 

측면은 한층 길어진 후드를 기반으로 루프를 지나 트렁크까지 매끈하게 이어지는 쿠페 스타일 루프라인을 통해 다이내믹한 이미지가 강조됐다. 볼륨감을 강조한 면 처리로 세련미를 더했다. 아울러 후면은 화살모양을 형상화 한 리어램프와 트렁크 가니시 적용을 통해 와이드한 이미지가 구현됐다. 또한 볼륨감을 강화한 리어 범퍼, 전면부와 동일한 수평 방향지시등 적용을 통해 역동적인 이미지가 강화됐다.

실내공간은 수평으로 뻗은 크롬 가니시를 적용한 센터페시아, 플로팅 타입 내비게이션, 원형 사이드 에어벤트 등이 적용됐다. 또한 운전자 사용성을 고려한 2단 콘솔 트레이, 조작이 용이한 버튼 레이아웃 등 편의성과 실용성이 향상됐다.

   
 

기아차 관계자는 “K시리즈 DNA를 계승해 고객에게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K3 디자인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다”며 “볼륨감을 강조한 외관 디자인과 실용성을 더한 내장 디자인으로 무장한 올 뉴 K3이 준중형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3은 2012년 출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현재까지 200만대가 판매된 브랜드 대표 모델이다. 기아차는 오는 15일(현지시간)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전 세계 최초로 신차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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