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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국내영업본부 목표달성 전진대회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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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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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실적과 올해 사업계획 공유
- “강화된 라인업으로 SUV 명가 강화”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쌍용자동차가 2017년 한 해를 돌아보고 2018년 사업 계획 공유 및 목표 달성을 다짐하기 위해 국내영업본부 목표달성 전진대회를 열었다. 지난 9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전진대회에는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와 송영한 국내영업본부장을 비롯한 본부별 임직원 및 전국 판매 대리점 대표 등 280여명이 참석했다.

전진대회는 2018년 사업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2017년 우수 판매네트워크 포상과 실적 리뷰, 2018년 판매목표 달성 및 정도영업 결의문 채택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날 오전 렉스턴 스포츠 신차발표회에 참석해 차량을 직접 둘러봤다. 그런 후 렉스턴 스포츠가 중형 스포츠다목적차량(SUV)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올해 내수 판매 목표 달성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판매 전략을 논의했다.

   
 

쌍용차는 지난해 티볼리 브랜드 선전과 G4 렉스턴 시장안착을 통해 내수 판매 8년 연속 증가는 물론, 지난 2003년 이후 14년 만에 최대 내수실적을 달성한 만큼 올해도 한층 강화된 제품 라인업을 기반으로 영업네트워크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내수 성장세를 이어가기로 했다.

한편 지난해 최우수 대리점에는 유성대리점이 선정됐고, 최다판매 대리점에는 춘천대리점, 최우수 판매왕에는 유지현 오토매니저(강서화곡), 누적판매 1500대 이상 판매 부문은 김태우 오토매니저(일산킨텍스)가 각각 선정됐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내수시장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 속에서도 티볼리 브랜드와 G4 렉스턴 판매 호조로 지난해 의미 있는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올해는 새롭게 출시된 렉스턴 스포츠 시장 안착을 통해 다양한 활용성과 견인력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고 국내 중형 SUV 시장을 이끌어가는 것은 물론, 한층 강화된 SUV 라인업을 통해 SUV 명가로서 위상을 굳건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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