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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그랜드 체로키’ 한정판 판매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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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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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시 25주년 기념 스페셜 모델
- 국내에서는 20대만 판매될 계획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FCA코리아가 ‘지프’ 브랜드 플래그십 모델 ‘그랜드 체로키’ 탄생 25주년을 기념해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하고 국내 20대를 한정 판매한다. 그랜드 체로키는 1992년 처음 선보인 이후 프리미엄 스포츠다목적차량(SUV) 세그먼트를 개척하며 400만대 이상 누적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4세대에 이른 그랜드 체로키는 지프 브랜드 전설적 오프로드 능력뿐만 아니라 온로드 주행 성능, 세련된 터치 인테리어, 사용자 친화적 기술, 경쟁력 있는 연비 효율성, 다양한 안전·편의사양을 갖췄다. 25주년 스페셜 에디션은 2018년형 리미티드 모델에 25년 헤리티지를 강조한 디자인이 더해졌다. 외관은 전면 범퍼, 그릴 링, 루프 레일, 하단 범퍼 아플리케, 안개등 및 테일램프 베젤 등을 플래티늄 크롬으로 강조했다. 측면은 바디 컬러와 동일한 펜더 플레어와 도어 핸들을 선보이며 후면은 25주년 기념 배지로 스페셜 에디션을 강조했다. 20인치 헤리티지 알루미늄 휠도 적용됐다.

인테리어 디자인에는 인스트루먼트 패널 알루디엠 리니어 베젤, 알룸 페인티드 스티어링 휠 베젤, 가죽 인스트루먼트 패널 및 센터 암레스트, 그리고 가죽 트림 시트를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유로6’ 3리터 V6 터보 디젤엔진은 드라이빙 즐거움은 물론 ℓ당 10.4km에 이르는 복합연비 효율성을 제공한다. 독일ZF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연비 향상은 물론 가속 반응성과 정확하고 부드러운 변속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편안한 주행성능을 선사한다.

한편 최대 100% 토크를 전후 차축으로 배분할 수 있는 지프 독보적인 ‘쿼드라-트랙II’ 4WD시스템이 탑재돼 탁월한 오프로드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주행 조건에 따라 스노우·샌드·오토·머드·락 등 5가지 모드 중 선택할 수 있는 셀렉-터레인 지형 설정 시스템이 탑재돼 전설적인 브랜드 오프로드 성능을 구현한다.

7인치 TFT LCD 멀티-뷰 디스플레이와 한국어 음성 인식이 가능한 ‘유커넥트(Uconnect)’ 8.4인치 터치스크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위한 첨단사양 60종이 기본 적용돼 있다.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컬러 중 선택 가능하며 가격은 부가세 포함 708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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