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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평창동계올림픽 다짐
유희근 기자  |  sempre@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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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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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교통공단 올림픽 수송요원들과 교통사고 ZERO화 선포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도로교통공단은 지난 16일 강릉원주대학교 대강당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교통사고 ZERO화 선포식‘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에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안전하게 수송하는 역할을 맡은 수송운전요원과 수송운영부 관계자 360여 명이 참석해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평창동계올림픽 실현을 다짐했다.

박길수 도로교통공단 교육본부장은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아무리 훌륭한 경기장과 인프라가 구축되더라도 참가자와 관중들을 안전하게 수송하지 못하면 대회가 진행될 수 없다”며 “수송운전요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강조했다.

수송운전요원 대표로 선서문을 읽은 김우창씨는 “교통법규 준수 및 안전운전을 약속하고, 모든 승객에게 차별 없는 최상의 운송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올림픽 수송운전요원은 전국 각지에서 모집돼 모두 4300여명에 이른다.

도로교통공단은 지난해 12월붙어 이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현장교육 등 교통안전 교육을 담당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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