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상세검색
> 종합교통
“엔진·타이어 과열 차량 감지” 고속도로가 화재위험 알린다
박종욱 기자  |  pjw2cj@gyotong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포스트 구글 msn
- 도로공사, 화물공제ㆍ전세버스공제와 MOU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한국도로공사와 전국화물공제조합, 전세버스공제조합이 '고속도로 차량 화재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 협약으로 도로공사는 엔진이나 타이어 등 온도가 200℃ 이상으로 과열된 차량이 고속도로를 통과하면 '과열차량 알림시스템'으로 차량번호와 온도 등을 자동 감지해 해당 공제조합에 통보한다.

공제조합은 이를 토대로 운전자들에게 차량 정비를 권유하는 등 사고 예방 조치에 나선다.

과열차량 알림시스템은 고속도로 주행 차량의 온도를 열화상 카메라로 측정해 과열 상태일 경우 운전자에게 안전지대로 대피하도록 도로전광판(VMS)을 통해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지난해 6월 인제양양 터널에 처음 설치됐으며, 도로공사는 길이가 길거나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터널 위주로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응훈 화물공제조합 이사장은 “이번 한국도로공사와의 ‘고속도로 차량화재 예방’ 협약은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한 차량화재 예방 및 이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활동의 일환으로 지속적으로 대조합원 서비스 강화를 통한 교통사고 줄이기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박종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포스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교통사고 갑론을박

【교통사고 갑론을박】교통방해죄 무죄 판결로 이웃 간 토지 통행 분쟁에 관한 기준을 마련하다!

【교통사고 갑론을박】교통방해죄 무죄 판결로 이웃 간 토지 통행 분쟁에 관한 기준을 마련하다!
● 사건 개요- 피고인은 펜션 운영자이며, 고소인은 펜션 인근 농지 소유자이다. ...

【교통사고 갑론을박】 선행 자전거 운전자의 급 유턴에 따른 손해배상책임 인정

【교통사고 갑론을박】 선행 자전거 운전자의 급 유턴에 따른 손해배상책임 인정
● 기초 사실- 매년 4월 22일은 늘어가는 교통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자전거 이용...
이달의 핫카
중고차시세
test 드라이빙
포토 갤러리
교통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 43길 1-3(동작동)  |  대표전화 : 02)595-2981~6  |  등록번호 : 서울, 아04518  |  등록일자 : 2017년 5월11일
발행인 : 윤영락  |  편집인 : 윤영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영락
Copyright © 2010 교통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