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상식에서 최고의 상인 판매왕은 강남지점 강남엘리트영업소 김금진 팀장(42)이 선정됐고, 설계사왕은 강남지점 성남영업소 김영희 팀장(41), 대리점왕은 부산지점 금정영업소오수환 대표(47)가 각각 선정됐다.
지난 99년 2등격인 설계사왕을 수상한 바 있는 김금진 팀장은 지난 2001 회계연도에 10억원 가량의 보험료 수입을 기록해 1억6천만원의 수입을 올렸다.
설계사왕 김영희 팀장과 대리점왕 오수환 대표도 억대 연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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