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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시험장 방문 예약서비스 인기
유희근 기자  |  sempre@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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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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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도로교통공단이 장시간 대기로 발생하는 민원인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인터넷 ‘방문시간 예약서비스’가 꾸준한 이용자 수 증가와 더불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시간 예약서비스는 적성검사와 갱신, 재발급 업무에 한해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할 수 있으며 공인인증서 없이 본인뿐만 아니라 제3자도 대신 예약 신청이 가능하다.

지난해 서울 강남운전면허시험장의 경우 3만5000명이 예약서비스를 통해 면허시험장을 방문했다.

제도시행 초기인 지난해 1월과 황금 연휴로 근무일 수가 적었던 10월을 제외하면 월별 예약자가 모두 3천명 이상을 기록했고, 올해 1월은 제도시행 이후 최고치인 3800명이 예약을 하는 등 서비스의 인기가 계속되고 있다.

곽한솔 강남운전면허시험장 대리는 “직장인뿐만 아니라 중장년층 사이에서도 만족도가 굉장히 높다”며 “2월달 토요일 근무일부터는 방문시간을 예약하지 않은 고객들은 업무가 어려울 수 있으니 반드시 예약을 하고 방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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