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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종 하루 34회 왕복 고속버스 노선 신설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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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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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개 업체, 우등버스 투입…국책연구단지도 경유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세종 신도시를 하루 34회 오가는 고속버스 노선이 신설, 지난달 31일부터 운행에 들어갔다.

이로써 이 구간은 운행하는 고속버스 횟수는 하루 80회에서 114회 42.5% 늘어났다.

신설 노선은 기존 노선 내 반포IC와 경부고속도로 사이에 죽전정류소, 정안IC와 세종버스터미널 사이에 국책연구단지를 경유하게 된다. 승객 수요가 많은 국책연구단지 경유노선을 새롭게 만든 것이다.

전국고속버스조합에 따르면 신설 노선에는 8개 업체의 우등고속버스가 투입된다. 금호, 동부, 동양, 삼화, 금호속리산, 중앙, 천일, 한일고속이다.

신설 노선은 서울고속버스터미널(경부선)~죽전정류소~세종국책연구단지~세종터미널 구간을 하루에 편도 17회 운행한다. 세종국책연구단지 출발 시각(월요일이나 연휴 다음날 기준)은 새벽 5시 23분~밤 10시 28분이다. 죽전정류소에서는 세종지역에서 탄 사람이 내릴 수만 있다.

전 구간 요금은 1만1000원(심야 1만2100원), 세종에서 죽전 구간은 1만600원(심야 1만1600원)이다.

신설 노선의 새 노선 세종시내 운행 구간은 '정부세종청사~한두리대교~세종터미널'인 기존 노선과 달리 '햇무리교~국책연구단지~세종터미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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