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딜러·애프터세일즈 임원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BMW그룹코리아가 3월 1일부로 주요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 우선BMW그룹코리아 세일즈 총괄에는 전응태 현 BMW애프터세일즈 총괄(상무), BMW그룹코리아 딜러 개발 총괄은 주양예 현 BMW세일즈 총괄(상무)이 각각 뽑혔다. 아울러 BMW그룹코리아 애프터세일즈 총괄에는 정상천 현 BMW딜러 개발 총괄(이사)이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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