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명 선정해 6박 7일간 지원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가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위해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현대자동차를 무료 시승할 수 있는 ‘설 연휴 귀향 지원 6박 7일 렌탈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차는 매 명절마다 고객의 편안한 귀향길을 지원하려고 차량을 무상 대여해 주는 렌탈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는 아이오닉, 코나, i30, 쏘나타, 투싼, 맥스크루즈 총 200대와 제네시스 G70 총 130대를 14일부터 20일까지 6박 7일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신청을 원하면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현대차 홈페이지나 제네시스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이달 8일까지 응모 가능하다. 당첨자는 12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이해 6박 7일 무상 차량 렌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승용부터 레저차량(RV)까지 고객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승차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