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황금개띠해를 맞아 다양한 설날 혜택을 포함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한성자동차는 황금개띠해를 기념하기 위해 이달 28일까지 골드바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기간 모든 C클래스 디젤 모델 출고 고객에게 24k 골드 코인을 증정하며, 한성자동차 전시장에서 차량을 출고한 고객 가운데 15명에게 럭키드로우를 통해 24k 미니 골드바에 당첨될 수 있는 행운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한성자동차는 전국 전시장내에 비치된 터치스크린을 통해 이달 28일까지 100% 경품 당첨 이벤트를 실시한다. 모든 응모 고객은 추첨해 설날 귀향길에 유용할 모바일 주유 바우처를 포함한 다양한 경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한성자동차는 설날을 기념해 이달 12일부터 19일까지 방문 고객을 위해 전시장 내에 다양한 한국 전통 과자 및 음료를 마련한다.
이밖에 한성자동차는 이달 14일까지 밸런타인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시장을 방문해 시승 또는 계약한 고객에게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연인이나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제 프리미엄 초콜릿 세트를 선착순 제공한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세계최초 디지털 전시장인 청담전시장은 설 연휴를 맞아 고객에게 차별화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6일부터 28일까지 ‘한성자동차와 함께하는 한국 예술 전시회’를 진행한다. 해당 기간 가구 디자이너 하지훈씨, 사진작가이자 칼럼니스트인 윤광준씨를 비롯해 텍스타일 디자인 디렉터 이영선씨 등의 작품이 전시된다. 고객은 전시와 함께 1층에 위치한 ‘메르세데스 카페 바이 한성’에서 50가지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한국의 대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다양한 행운에 당첨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안전한 귀향길과 더불어 가족과 함께 전시장을 방문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