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상세검색
> 물류
스타트업 물류 대행 ‘마이창고’…풀필먼트 고민 타파
이재인 기자  |  koderi@gyotong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포스트 구글 msn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무점포·소규모 온라인쇼핑몰을 개설한 창업주에게 풀필먼트는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과제 중 하나다. 소자본 창업이기에 전문 물류사로 위탁하기엔 무리가 있고, 그렇다고 불특정다수로부터 불규칙적으로 접수되는 주문물량을 자체적으로 소화하기에는 위험부담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최근 이 문제의 솔루션을 제시한 물류 스타트업 마이창고가 주목받고 있다.

마이창고는 이커머스 업체들을 상대로 물류센터를 연결하는데, 가령 쇼핑몰로부터 상품결제·접수정보가 마이창고로 전달되면 주문 후 이뤄지는 피킹·재고관리·포장·택배 출고 단계까지의 풀필먼트를 대신 처리하게 된다.

회사에 따르면 화주 의뢰인과의 계약이 체결되면 마이창고가 제안한 물류창고가 안내되고, 여기서부터 화주 상품에 대한 물류 서비스가 개시된다.

화주가 정한 입고예정일에 상품등록과 지정된 물류창고로 이송되는 즉시 마이창고의 검수과정을 거쳐 재고상태로 보관되다, 의뢰인으로부터 출고 오더가 내려지면 상품피킹을 시작으로 포장·송장부착 등에 대한 처리내역을 취합한 뒤 택배사로 상품을 전달하게 된다.

   
 

마이창고에서 공급되는 풀필먼트는 자체 개발된 물류창고관리시스템으로 관리되는데, 익일 출고량이 5000개를 넘어서면서부터 아웃소싱에 대한 효과가 발생된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예컨대 포장재 변경, 홍보물 박스동봉, 묶음배송 등과 같은 요구사항이 발생한다 하더라도 시스템 상에서 실시간 조치됨은 물론, 추가비용에 대한 정산내역도 산출된다는 것이다.

회사는 물량에 관계없이 사용한 만큼 정산되기에 사업 초기인 스타트업 업체들에게 적합한 점을 언급, ​마이창고 물류대행 서비스를 통해 물류관리에 소요되는 시간과 금전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상품판매·마케팅에 집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재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포스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교통사고 갑론을박

【교통사고 갑론을박】 정지선이나 횡단보도가 없는 도로에서 황색신호일 때 정지하지 않고 주행하다 사고...신호위반 아니다!!

【교통사고 갑론을박】 정지선이나 횡단보도가 없는 도로에서 황색신호일 때 정지하지 않고 주행하다 사고...신호위반 아니다!!
● 사건 개요 - 피고인은 2016. 12. 11. 자신의 승용 차량을 운전하던 ...

【교통사고 갑론을박】 자동차 오작동으로 인한 교통사고 - 브레이크가 안 밟혔어요!!

【교통사고 갑론을박】 자동차 오작동으로 인한 교통사고 - 브레이크가 안 밟혔어요!!
● 사건 개요 - 피고인은 버스 운전기사로서 2016. 1. 20. 10:55경 ...
이달의 핫카
중고차시세
test 드라이빙
포토 갤러리
교통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 43길 1-3(동작동)  |  대표전화 : 02)595-2981~6  |  등록번호 : 서울, 아04518  |  등록일자 : 2017년 5월11일
발행인 : 윤영락  |  편집인 : 윤영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영락
Copyright © 2010 교통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