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 ‘설 교통정체 예측정보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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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엠엔소프트, ‘설 교통정체 예측정보 서비스’ 제공
  • 김정규 기자 kjk74@gyotongn.com
  • 승인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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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정체구간 거리·길이·시간 등 팝업 표출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대엠엔소프트가 지난달 새롭게 선보인 모바일 내비게이션 어플리케이션 ‘올 뉴 맵피’를 통해 설 연휴 답답한 교통 정체 구간에서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정체 구간 예측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맵피’는 Full Cloud 데이터 수집 방식으로 별도의 업데이트 없이 실시간 교통 정보를 반영해 가장 빠른 길을 제공하는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어플리케이션이다.

‘정체 구간 예측정보 서비스’는 국내 최초로 이용자의 경로상 고속도로와 도시고속도로 등에서 정체 구간이 발생할 경우 정체 구간(시작지점)까지의 거리와 총 정체 구간의 길이, 통과까지 걸리는 시간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경로 상 정체 구간이 발생하면 내비게이션 화면에 예측 정보가 팝업 표출되며, 사용자 터치 혹은 7초 후 아이콘으로 자동 변경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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