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윤영근 기자]【부산】부산화물협회(이사장 신한춘)가 지난달 31일 열린 ‘제56기 정기총회’에서 축하화환 대신 받은 230만원 전액을 사랑의 성금으로 사용해 줄 것을 요청하며 최근 부산 동구청에 전달했다.<사진>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영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