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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대 기대주 ‘신형 싼타페’ 출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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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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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 중심 신개념 중형 SUV
- 디자인·공간활용·안전성 혁신
- 국산 최초 ‘ADAS’ 전 모델에
- 사전계약 2주 만에 1만4천대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가 21일 중형 스포츠다목적차량(SUV) ‘싼타페’ 신형 모델을 출시하고 ‘쏘렌토’에 내줬던 시장 탈환을 선언했다.

2012년 출시된 3세대 모델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4세대 신형 싼타페는 사용자 경험을 토대로 편의성을 최우선 고려해 개발됐다. 현대차는 디자인과 공간 활용성, 안전·편의사양에서 이전과는 다른 혁신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우선 차체 길이를 기존 보다 늘려 풍부한 볼륨감을 준 것을 비롯해 와이드 캐스캐이딩 그릴과 분리형 컴포지트 라이트 등을 적용해 고급스럽고 웅장한 외관을 연출했다. 실내는 인간공학적 설계와 고급 소재를 채택해 감성품질을 극대화시켰다. 특히 최적 패키지 설계로 동급 최고 수준 거주공간을 구현했고, 실

   
 

용적이고 넉넉한 적재 공간(625ℓ)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디젤 R2.0 및 R2.2 e-VGT 엔진과 가솔린 세타Ⅱ 2.0 터보 GDi 엔진 3가지 라인업을 갖췄는데, 주력인 디젤 2.0 모델의 경우 최고출력 186마력에 최대토크 41.0kgf·m 힘을 내고, 복합연비는 ℓ당 13.8km를 달성했다. 아울러 8단 자동변속기와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R-MDPS)을 전 모델 기본 적용하고, 드라이브 모드에 따라 구동력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전자식 상시 사륜구동시스템(AWD) 에이치트랙(HTRAC)을 현대차 최초로 탑재하는 등 전반적인 주행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와 함께 사고를 능동적으로 예방해주는 다양한 첨단 지능형 운전자주행보조시스템(ADAS)이 대거 기본 적용했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및 ‘전방 충돌 경고(FCW)’,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및 ‘차로 이탈 경고(LDW)’,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등이 국산차 최초로 전 모델 기본 적용됐다. 또한 ‘안전 하차 보조(SEA)’와 ‘후석 승객 알림(ROA)’을 각각 세계 최초로 적용했다. 이밖에 사운드하운드, 서버형 음성인식, 음성 메모, SMS 읽어주기, 애플 카플레이 및 미러링크 등 차량 커넥티비티 기술이 반영된 최첨단 IT 신기술이 적용됐다.

   
 

   
 

디젤 2.0 모델은 5개 트림이 마련됐고, 가격은 2895만원에서 3635만원까지다. 디젤 2.2 모델은 2개 트림으로 운영되며 가격은 3410만원과 3680만원이다. 가솔린 2.0 터보 모델의 경우 2개 트림으로 나뉘며 가격은 2815만원과 3115만원에 책정됐다. 현대차는 동급 최고 상품성을 갖췄음에도 시장 경쟁 상황과 고객 기대를 반영해 합리적인 가격대를 갖췄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올해 국내 자동차 시장 최대 기대주로 주목받는 신형 싼타페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SUV 시장에서 강력한 판매 돌풍을 일으킴과 동시에 브랜드 위상을 한 단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 사전계약이 실시된 지난 7일부터 20일까지 약 2주간(영업일 기준 8일) 1만4243대가 팔렸고, 특히 사전계약 개시 첫날에만 8192대가 판매돼 국내에서 사전계약을 실시한 SUV 차종 중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현대차는 사전계약 고객 50.3%가 3040세대이고, 67%는 디젤 2.0 모델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신형 싼타페 올해 국내 판매 목표는 9만대로 설정됐다.

   
 

   
 

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은 “신형 싼타페는 고객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혁신적인 스케일 변화를 통해 차원 다른 SUV로 새롭게 태어났는데, 탈수록 만족과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중형 SUV 차급 걸작품이 될 것”이라며 “동급 최고 상품성을 갖춘 신형 싼타페가 올해 국내뿐만 아니라 현대차 글로벌 시장 공략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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