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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다니카, 허위매물구별 및 중고차전액할부 진행 시 주의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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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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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지난해 중고차 거래량이 신차판매량의 약 두 배에 가까운 거래량을 보이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자동차금융을 주력으로 삼는 캐피탈업계가 중고차시장의 성장과 발맞춰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출시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겨우내 얼어붙었던 중고차시장이 주말나들이 및 새 학기, 취업시즌 등이 다가오면서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통적으로 봄철 중고차시장은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단지나 매장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시기이다. 특히 인터넷 중고차매매사이트들이 시장에 속속 등장하면서 중고차 시장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이처럼 봄철 중고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중고차 구매 시 주의해야 할 점들에 대한 관심 또한 커지고 있다. 중고차를 구매하려는 대다수 소비자들은 좀더 싸고 좋은 차를 희망하기 때문에 자연스레 저렴한 매물을 우선적으로 살펴본다. 하지만 이를 노리고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차량을 인터넷상에 올려놓고 소비자를 매장으로 유도하는 허위매물들이 많아 주의 해야 한다. 이들 허위매물은 막상 매장에 가보면 소비자가 확인하고자 했던 매물은 없고 현재 수리 중이거나 이미 판매되었다는 등 다양한 핑계로 가격이 높은 다른 차를 권한다.

또한, 대다수의 소비자들이 이용하는 중고차할부 상품도 간편하고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지만 신용등급이 7등급, 8등급에 해당하는 저신용자의 경우 중고차 구입시 중고차전액할부를 희망하지만 할부승인이 어려워 중고차를 구매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일부 매장의 경우 이들의 약점을 이용해 금리가 높은 할부상품 진행으로 이들의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키는 사례들도 발생되고 있어 할부약관 등을 꼼꼼하게 체크 후 진행하는 것이 좋다.

한편 SBS생활경제에 양심딜러로 선정된 싸다니카의 김대중 대표는 자체 할부사를 통해 보다 합리적인 이자는 물론 그 동안 개인회생, 신용불량자 등 할부승인이 어려운 저신용자들도 가능한 중고차전액할부상품을 출시하였다고 밝혔다. 단, 최근 3개월간의 소득이나 급여를 증명할 수 있어야 하고 연체금이나 개인채무 불이행이 없어야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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