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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수여객조합, ‘제 20차 정기총회’ 성료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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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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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기준 상향조정, 업역 갈등 해결에 총력”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특수여객조합(이사장 박종돈)이 지난 22일 교통회관 2층 제2세미나실에서 ‘2018년 제20차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 실적 및 결산보고, 새해 사업 추진 계획 및 예산안과 정관 개정안을 상정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7년 세입·세출 대차대조표, 수입·지출 예산 집행현황 등 승인의 건, 2018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승인의 건, 조합 정관 개정에 관한 승인의 건 등 부의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특수여객 업권 보호에 공헌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도 이뤄졌다. 이만철 수도특수여객 대표 외 1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합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업계 쟁점 현안인 ‘등록기준대수 상향조정’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업계 존폐를 가르는 핵심 현안인 만큼 다양한 대안을 모색해 업권 보호에 앞장선다는 것이다.

구급차와의 업역 갈등 해소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소관부처의 애매한 법리해석의 문제로 불거진 출혈 경쟁 해소를 위해 가이드라인 마련, 개정안 건의 등 선제적 대응으로 조합원의 권익을 보호하겠다는 전략이다. 박종돈 회장은 “업계 쟁점 해결을 위해 유관 부처에 지속적으로 업계 의지 및 민원을 전달하는 등 주력사업 관철에 조합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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