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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통유발부담금’ 감경으로 민간기업 차량2부제 유도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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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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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봄철 미세먼지 전망 및 대책' 심의·확정
- 저감조치 문자 경기·인천 확대…버스·화물차 단속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가 봄철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차량 2부제에 동참하는 민간기업에 교통유발 부담금을 감경해주기로 했다. 경기도는 광역·시내버스에서 마스크를 제공하고, 인천시는 매립지에 물을 뿌리는 살수 차량 운영을 늘리기로 했다.

또 그동안 서울·경기·인천에서 시행하던 공공기관 차량 2부제, 공공기관 운영 사업장(83개)·공사장(518개) 단축 운영 외에도 자치단체 특성에 맞는 조치를 추가키로 했다.

환경부는 지난달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9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봄철 미세먼지 전망 및 대책'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봄철 자주 발생하는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비하고자 '비상저감조치 발령' 문자 발송이 서울 외에 경기·인천지역까지 확대된다. 평창 동계올림픽에 이어 패럴림픽 기간에도 주요 사업장이 단축 운영된다.

특히 패럴림픽이 열리는 3월 9일∼18일에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을 때 공공·민간 사업장의 운영이 줄어든다.

이밖에 미세먼지를 다량 배출하는 불법 연료사용 사업장·건설 공사장·불법소각 현장을 4월까지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도로 미세먼지 배출량을 낮추기 위해 화물차·버스·학원 차도 특별 단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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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씨발 내가꺼져한다
야 씨발 내가꺼져한다 야 씨발 내가꺼져한다 야 씨발 내가꺼져한다
(2018-03-03 08: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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