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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가치 더한 2019년형 ‘SM6’ 출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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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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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단 고급사양 추가로 상품성 강화
- 가격인상 최소화, 동급 최고 가성비
- 강렬한 보르도 레드 컬러 추가 적용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르노삼성자동차 중형세단 ‘SM6’ 2019년형 모델이 출시됐다. 2019년형 SM6은 모든 트림에 공통적으로 ‘차음 윈드쉴드 글라스’를 적용해 정숙성이 더욱 강화됐고, 자외선 차단 윈드쉴드 글라스가 모든 트림에 적용했다. 고급스럽고 강렬한 느낌을 주는 보르도 레드 차체 컬러가 추가됐고, 18인치 투톤 알로이휠이 새롭게 적용됐다. SE 트림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주요 편의사양이 기본화됐는데도 가격인상폭은 10만원으로 억제됐다.

앞좌석 헤드레스트 후면 디자인은 깔끔하게 바뀌었고, LED 보조 제동등 역시 LED 숫자를 8개로 늘려 더욱 선명한 밝기와 안전성을 확보했다. 뒷좌석 리어 암레스트 컵홀더 크기와 깊이도 개선됐다.

SE 트림에는 열선 스티어링 휠과 뒷좌석 열선이 추가됐고, 트렁크 하단에 발을 넣었다 빼기만 하면 트렁크 리드가 열리는 매직트렁크와 하이패스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편의기능이 집중 추가됐다. 기존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와 인텔리전트 스마트카드 시스템, 가죽 스티어링 휠 등과 어울려 상품성을 한층 강화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LE 트림에는 실내 세균 및 유해물질을 제거해 공기를 정화하는 이오나이저 기능을 비롯해 더욱 선명한 빛을 발산하는 3D 타입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가 기본 적용됐다. LE 트림 한정으로 고급스러운 감성의 시에나 브라운 컬러 인테리어가 새롭게 추가됐다.

최상위 모델인 RE 트림에는 탁월한 시야를 제공하는 동시에 세련미를 더하는 LED 퓨어비전 헤드램프, 스티어링 휠과 연동하는 LED 안개등이 기본 탑재됐다. 기존 RE 트림에만 탑재됐던 첨단 옵션사항은 LE와 SE트림에서도 선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LED 퓨어비전 헤드램프, 19인치 휠 및 노면 감쇄력을 제어하는 액티브 댐핑 컨트롤(ADC)기능,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BSW)및 주차 조향보조 시스템(EPA) 등을 추가할 수 있다.

가격은 사양 가치가 높아짐에 따라 각 트림별로 이전 대비 5만원에서 40만원 인상됐다. 파워트레인별 가격대는 2.0 GDe 2450만~3100만원, 1.6 TCe 2840만~3270만원, 1.5 dCi 2600만~3030만원, 2.0 LPG 2060만~2785만원 등이다.

   
 

한편 SM6은 출시 이후 지금까지 동급 차종 대비 앞선 세대 기술과 차별화된 내·외관 디자인과 상품성 등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치열한 국산 중형세단 시장에서 지난해까지 2년 연속 판매 2위 자리를 유지했고, 올 2월에는 내수 누적판매 10만대를 돌파했다. 국내 중형세단 중 최초로 다양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과 R-EPS, 헤드업디스플레이(HUD) 등이 적용됐고, 디젤모델인 1.5 dCi는 복합연비가 ℓ당 17.0km로 경차 수준 연비를 자랑한다. 또한 안전도 평가(2016년 국토교통부)와 국내 최대 소비자 평가(2017년 컨슈머인사이트)에서도 중형차 최고 점수를 유지했다.

르노삼성차는 이번 2019년형 SM6 출시와 함께 신규 외관 컬러인 ‘보르도 레드’를 전면에 내세워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우선 오는 31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고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 모두에게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선물한다. 아울러 추첨해 삼성 큐브 공기청정기(3명)와 제주신화월드 리조트 이용권(7명)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

   
 

9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센트럴시티 파미에스테이션’에서는 SM6 라운지를 운영한다. 2019년형 모델 전시와 르노삼성차 전자상거래 시스템인 ‘e-쇼룸’ 체험, 음료 제공 및 현장 추첨 경품 행사 등 다양한 고객이벤트가 진행된다.

신문철 르노삼성차 영업본부장은 “2019년형 SM6은 트림별로 다양한 사양을 추가해 프리미엄 가치를 높이는 반면, 가격 변동은 최소화해 동급 최상의 가성비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번 2019년형 모델 출시를 통해 중형세단 시장에서 브랜드 존재감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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