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장기렌트카 전문 ‘AK렌트카’ 보증금 없는 자동차리스 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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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장기렌트카 전문 ‘AK렌트카’ 보증금 없는 자동차리스 견적
  • 교통신문 기자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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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렌트카가 9일부터 스토닉 장기렌트 특판할인을 단독으로 진행한다.

지난 7월에 출시된 스토닉은 출시와 동시에 높은 판매율을 보이며 현재 소형 SUV 세그먼트에서 선전하고 있다.

지난 7월 1.6 디젤 단일 모델로 출시됐던 스토닉은 가솔린 모델을 추가하며 라인업 확장을 이뤘다. 판매 가격은 디럭스 1,655만 원, 트렌디 1,835만 원, 프레스티지 2,025만 원으로 자동변속기 적용 기준 국내 시판되는 SUV 중 가장 낮은 가격대이다.

1.4 MPI 엔진과 6단 자동 변속기가 탑재된 스토닉은 2WD 단일 구동방식을 지녔으며 15인치 타이어 기준 12.8km/l, 17인치 타이어 기준 12.6km/l라는 높은 수준의 복합연비로 낮은 판매 가격과 더불어 높은 수준의 경제성을 보여준다.

또한 가솔린 모델인 만큼 ‘정숙성’이 가장 큰 장점으로 공회전시 소음이 적을뿐만 아니라, 가속 주행 시 부밍음이 적어 주행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여준다는 게 제조사측의 설명이다.

최고출력은 100ps(6,000rpm), 최대토크는 13.5kg.m(4,000rpm)으로 스토닉 디젤 모델, 그리고 경쟁 가솔린 모델들에 비해 낮은 수치이지만 기아자동차는 소형 SUV 세그먼트에서 소비자들이 가장 우선시하는 것이 바로 판매 가격이라는 점을 알고 그 부분에 집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토닉 이외에도 AK렌트카에서는 특가 차종 무보증 신차 라인업은 ▲대형 승용-가솔린K-9(3.3프레스티지) ▲가솔린 디젤-올 뉴 쏘렌토(2.0 럭셔리5인승) ▲대형 승용+승합 가솔린, 디젤-올뉴카니발(2.2 9인승 럭셔리) ▲대형 승용 올뉴 K7(2.4 프레스터지) ▲중형 승용 가솔린+디젤+하이브리드-니로 ▲준준형 승용 가솔린+디젤- 더뉴K3(1.6디럭스)등이 있으며,신차 라인업으로는 가솔린-디젤 싼타페 더 프라임, ▲대형 승용 가솔린-제네시스 G70(중형), G80, EQ900 ▲대형 승합 그랜드 스타렉스, 쏠라티 등과 수입차로는  벤츠C220, E220, S350와 BMW 320D, 520D, 등 외제차 전차종에 대해서도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AK렌트카 담당자는 “이번 스토닉 장기렌트 단독 프로모션은 한정 물량으로 소진 시 바로 종료되기 때문에, 국내 최저가의 조건으로 스토닉 장기렌트카 및 자동차리스를 이용하고 싶다면 바로 문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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