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상세검색
> 육운 > 버스
광역·시외버스 ‘졸음운전’ 사고 없앤다
박종욱 기자  |  pjw2cj@gyotong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포스트 구글 msn
- 국토부, 1700대 ‘AEBS' 설치비 절반 21억원 지원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졸음운전 사고 방지를 위해 올해부터 광역·시외버스 등에 설치가 의무화된 비상자동제동장치(AEBS) 장착비 절반을 정부가 지원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7월 발표한 '사업용 차량 졸음운전 방지대책' 후속조치로 이같은 보조금 업무처리 지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AEBS는 졸음운전 등으로 주행 중 앞차와 간격이 충돌 직전까지 좁아지면 자동으로 브레이크가 작동하는 장치다. 차량을 멈춰 서게 해 충돌을 막거나 충돌 시 충격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지난해 잇단 졸음운전 교통사고로 인명 피해가 늘어나자 국토부는 AEBS와 차로이탈경고장치(LDWS) 등 첨단안전장치 의무 장착 대상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신규 출시되는 대형 승합차와 화물차 등에는 AEBS와 LDWS가 장착된 상태로 판매된다.

AEBS 장착비는 약 500만원, LDWS는 약 50만원에 달한다. 이 때문에 신차 가격이 올라가 운송사업자 부담이 커지자 정부 차원에서 지원책을 마련한 것이다.

국토부는 올해 신규 사업비로 확보한 21억2500만원을 투입해 1700대에 AEBS 장착비를 지원하고, 2022년까지 총 7300대에 장착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보조금 지급 대상은 고속도로나 자동차전용도로를 운행하는 광역·시외버스 중 올해 1월 이후 대차·폐차를 통해 AEBS가 장착된 신차로 교체되는 차량이며 운송사업자는 차량 1대당 최대 250만원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박종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포스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교통사고 갑론을박

【교통사고 갑론을박】교통방해죄 무죄 판결로 이웃 간 토지 통행 분쟁에 관한 기준을 마련하다!

【교통사고 갑론을박】교통방해죄 무죄 판결로 이웃 간 토지 통행 분쟁에 관한 기준을 마련하다!
● 사건 개요- 피고인은 펜션 운영자이며, 고소인은 펜션 인근 농지 소유자이다. ...

【교통사고 갑론을박】 선행 자전거 운전자의 급 유턴에 따른 손해배상책임 인정

【교통사고 갑론을박】 선행 자전거 운전자의 급 유턴에 따른 손해배상책임 인정
● 기초 사실- 매년 4월 22일은 늘어가는 교통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자전거 이용...
이달의 핫카
중고차시세
test 드라이빙
포토 갤러리
교통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 43길 1-3(동작동)  |  대표전화 : 02)595-2981~6  |  등록번호 : 서울, 아04518  |  등록일자 : 2017년 5월11일
발행인 : 윤영락  |  편집인 : 윤영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영락
Copyright © 2010 교통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