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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포스, ‘7대 연합회장 취임식·6회 정비인의 날’ 성료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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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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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 AS선택권, 대체부품 인증기관 추진 주력”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한국전문정비연합회(카포스)가 지난 7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제7대 연합 회장 취임식 및 제6회 카포스 자동차 정비인의 날’ 행사를 동시에 진행했다.

행사에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윤관석 위원, 이상일 국토부 자동차운영보험과 이상일 과장을 비롯한 등 정‧관계 관계자와 이병철 전국교통단체총연합회 회장 등 자동차관리사업 단체장, 전국소상공인단체장, 전국 카포스 전·현직 임원 및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카포스 7대 회장 연임에 성공한 윤육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3년 간 추진했던 미 완결 정책에 대해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할 의지를 내비쳤다. 우선 자동차 제작사의 보증기간 내 하자에 대한 무상수리를 북미지역과 같이 소비자에게 AS 선택권을 주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법 개정을 추진하고, 카포스 제품의 신뢰도 향상을 위해 연합회의 대체부품인증기관 인증 추진, 대기업에서 운영 중인 장기 렌트카 순회 정비스에 대한 법적 문제 검토 및 적극적 대응에 방점을 찍었다.

이날 행사에선 카포스 발전에 기여한 조합원에게 국토교통부 장관, 환경부 장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장 및 카포스 연합회장이 수여하는 공로패와 우수조합, 모범조합에 대한 각종 포상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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